[등산코스] 울산 마골산(297m) 기숙사P→마골산→염포정(동축산)→원점회귀

알림

▲ 자세한 설명과 사진은 아래 <경로 참고 및 따라가기> 링크를 참고하세요.

▲ 등산앱이나 GPX파일을 맹신하지 마시고 최소 2~3개 이상의 경로를 다운받아 겹쳐보면서 전체경로를 참고하세요.

▲ 램블러,산길샘 등의 앱에서 경로 겹쳐보기가 가능합니다.

 

소개

https://transvert.tistory.com/1530

 

 

[명칭유래] 울산 마골산 麻骨山

출처 ▲ 울산신문 ▲ 늘보부부 LIFE 마골산 麻骨山 울산문화원에서 펴낸 '울산지명사'에 다음과 같이 소개되어 있다. 마골(麻骨)이라 함은 재립 또는 개립산이라 하는 것인데, 재립은 삼대를 벗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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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기록

▲ 코스 : 기숙사P→심청골→성불사→양떼목장→마골산→염포정(동축산)→원점회귀

▲ 거리 : 10.9km

▲ 시간 : 3 ~ 4시간 (휴식포함)

▲ 레벨 : 쉬움 (초보기준) 

▲ 등산로 : 좋음

 

 

설명

★ 성불사 지나서 임도로 진입하면 옛날 지뢰밭이 매설된 지역이라는 경고판이 있습니다. 임도로 다니시고 볼 일 본다고 숲으로 들어가시는 것은 자제하셔야겠습니다. (일부 구역은 철조망으로 막아 놨습니다.)

 

300m가 안 되는 낮은 고도와 둘레길 같은 임도가 코스에 60% 정도 되면서도 풍경이 빠지지 않아서 초보 및 초심자가 부담 없이 등산하기 좋습니다.

 

들머리 지나서 성불사 전후로 등산로가 좁거나 희미해서 등산경로 잘 보시면서 이동하세요.

 

날머리 끝엔 원점회귀하기 위해 도로를 통해서 이동하였습니다.

 

주차 및 들머리

▲ 현대자동차기숙사입구

▲ 울산광역시 북구 양정동 517-4

https://naver.me/GlmJrlwF

 

 

경로 참고 및 따라가기

▲ PC에서 보시면 더 좋습니다.

http://rblr.co/OfJFf

 

 

울산 마골산(297m) 기숙사P→마골산→염포정(동축산)→원점회귀

▼코스 기숙사P→심청골→성불사→양떼목장→마골산→염포정(동축산)→원점회귀 ★성불사 지나서 임도로 진입하면 옛날 지뢰밭이 매설된 지역이라는 경고판이 있습니다. 임도로 다니시고 볼

www.ramblr.com

 

GPX 파일 참고

▲ GPX 파일이용법

▲ https://transvert.tistory.com/1473

 

울산 마골산(297m) 기숙사Pㅡ심청골ㅡ성불사ㅡ양떼목장ㅡ마골산ㅡ염포정(동축산)ㅡ원점회귀.gpx
0.13MB

 

사진참고

▲ 들머리

▲ 2022.9.현재 기숙사 공사 중입니다.

 

▲ 도로 따라서 개울가 따라서 계속 올라갑니다.

 

▲ 소중한 먼지털이기. 하산 시 귀찮더라도 꼼꼼하게 먼지 털고 가세요.

 

▲ 심청골 0.7km. 심청이랑 상관없다는...

 

▲ 더 들어와서 주차 가능합니다.

 

▲ 심청골 포토존

 

▲ 성불사 860m (...이니까 0.86km)

 

▲ 성불사를 지키는 개...는 아니고 그냥 동네 개입니다.

 

▲ 성불사까지 0.5km 남으셨습니다. 아자!

 

▲ 멀리 보이는 너덜겅

 

▲ 걷는 동안 깨달음을 얻으셨다면 성불사에 잠깐 들르실까요?

 

▲ 임도로 합류해서 이동합니다.

 

▲ 양떼목장 가기 전 풍경입니다. 갑자기 넓은 목장이 나타나서 묘한 기분을 자아냅니다.

 

▲ 양을 보시려면 6,000원을 챙기셔야 합니다.

 

▲ 마골산(297m) 정상석.

▲ 임도에서 살짝 빗겨 있어서 잠깐 한눈 팔면 그냥 지나치게 됩니다.

 

▲ 염포정전망대 (동축산(약289m))

▲ 전망대가 상당히 높습니다. 그 덕분에 올라가면 시야에 방해 없이 360도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 도시 방향

 

▲ 저 멀리 무룡산이 보입니다.

 

▲ 염포정(동축산) 기념석. 북구 일곱만디 중 하나입니다.

 

▲ 현대사택 0.4km

 

▲ 신전마을 0.25km

 

▲ 염포정에서 하산 길은 고무가 깔려있어서 푹신하니 좋습니다. 서비스로 테이블까지 완비~!

 

▲ I LOVE 먼지털이기. 하지만 진공청소기 방식이라 성능이 약합니다.

 

▲ 날머리. 이후 도로를 통해서 원점회귀하였습니다. 끝.

 

▲ 다 내려와서 쉬기 좋은 장소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