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코스] 부산 달음산(587m) 옥정사P→갈미산→달음산→월음산→원점회귀

알림

▲ 자세한 설명과 사진은 아래 <경로 참고 및 따라가기> 링크를 참고하세요.

▲ 등산앱이나 GPX파일을 맹신하지 마시고 최소 2~3개 이상의 경로를 다운받아 겹쳐보면서 전체경로를 참고하세요.

▲ 램블러,산길샘 등의 앱에서 경로 겹쳐보기가 가능합니다.

 

코스기록

▲ 코스 : 옥정사P→갈미산→달음산→월음산→원점회귀

▲ 거리 : 5.5km

▲ 시간 : 2시간 30분 ~ 3시간 30분 (휴식포함)

▲ 레벨 : 조금 힘듦 (초보기준) 

▲ 등산로 : 흙길에 정상 부근만 바위

 

 

설명

정비된 길과 계단으로 올라서, 정상쯤에서 바위를 타고 내려오고, 하산할 때 숲길 따라서 내려오다가, 말미에 계곡길을 거쳐서, 임도로 원점회귀하는 코스입니다.

 

정상 근처에서 바위로 등산하고 하산하는 것만 주의하면 등력이 오른 초보자의 코스로 괜찮습니다.

 

주변 풍경과 바다 조망이 멋지고 정상이 바위로 되어 있어서 사진도 멋지게 잘 나옵니다.

 

▲ 짧게 오르고 길게 하산할 계획이라면 본 코스로

 길게 오르고 짧게 하산할 계획이라면 역방향 코스를 추천

 

 정방향으로 오르는 길은 짧지만 정비된 길과 계단이고

 역방향으로 오르는 길은 길지만 다채로운 숲길입니다.

 

주차 및 들머리

▲ 옥정사 주차장(무료)

▲ 부산 기장군 일광읍

http://naver.me/GVuUAfr2

▲ 주차장이 협소하여 만차시 주변 갓길 주차.

▲ 화장실 있습니다.

 

 

경로 참고 및 따라가기

▲ PC에서 보시면 더 좋습니다.

http://rblr.co/OgRLJ

 

 

부산 달음산(587m) 옥정사P→갈미산→달음산→월음산→원점회귀

▶정비된 길과 계단으로 올라서, 정상쯤에서 바위를 타고 내려오고, 하산할 때 숲길 따라서 내려오다가, 말미에 계곡길을 거쳐서, 임도로 원점회귀하는 코스입니다. ▶정상 근처에서 바위로 등

www.ramblr.com

 

GPX 파일 참고

▲ GPX 파일이용법

▲ https://transvert.tistory.com/1473

 

부산 달음산(587m) 옥정사Pㅡ갈미산ㅡ달음산ㅡ월음산ㅡ원점회귀.gpx
0.07MB

 

사진참고

▲ 주차장에 있는 등산로 안내판.

 

▲ 옥정사 지나서 바로 들머리입니다.

 

▲ 님아~ 그 다리를 건...............너야 등산 시작입니다.

 

▲ 흙길을 밟으면서 올라갑니다.

 

▲ 조금 올라가면 분기점에 쉼터와 화장실이 있습니다.

 

▲ 화장실 방향으로 갈미산입니다. 보통은 잘 오르지 않는 봉우리지만 본 코스는 갈미산 찍고 갑니다.

 

▲ 잘 다니지 않아서 낙엽이 무성합니다.

 

▲ 갈미산(316m) 표시판

 

▲ 달음산정상 1.8km. 갈미산 찍고 내려와서 달음산으로 갑니다.

 

▲ 달음산 정상까지 흙길, 계단길을 반복합니다.

 

▲ 달음산정상 0.7km. 눈에 보이는 것보다 경사가 가파릅니다. 힘듦.

 

▲ 108계단이라고 되어 있지만, 이 계단 말고도 계단은 많아서 재미로 보고 올라가시면 됩니다.

 

▲ 108계단 시작점.

 

▲ 오르다 보면 있는 테이블. 먼저 앉으면 임자. 생각보다 앉아서 쉴 수 있는 시설이 없어서 6명 이하면 여기서 쉬어 가기 좋습니다. 맞은편에 벤치 두 개 더 있어요.

 

▲ 로프 구간인데 안전을 위해서 폐쇄되었습니다.

 

▲ 달음산정상 0.4km

 

▲ 민트색 계단이 보이면 정상에 거의 다 온 겁니다.

 

▲ 예전에 험했던 구간을 계단으로 깔끔하게 정리했습니다.

 

▲ 달음산(587m) 정상석

 

▲ 멀리 바다가 한눈에 보입니다. (반대쪽으로 도시뷰를 볼 수 있습니다.)

 

 

▲ 정상에 이것저것 표시 지점이 많습니다.

 

▲ 바다뷰 봤으니 산뷰를 봅니다.

 

▲ 고)우진석 선생님 추모비.

 

▲ 월음산쪽으로 하산 시작지점이 바위 구간이라 천천히 로프도 잡고 바위도 짚으면서 내려오세요.

 

▲ 산불감시초소입니다. 태양전지판 적극 활용 중~

 

▲ 월음산쪽으로 내려가는 길이 재밌습니다. (길이 다채로워서 심심하지 않음)

 

▲ 쉬어가기 좋은 터. 생각보다 쉴만한 곳이 없는 와중에 발견한 좋은 터!

 

▲ 앞에 보이는 봉우리가 월음산 정상입니다.

 

▲ 월음산(425m) 정상석. 이로써 1일 3산 ^^.

 

▲ 이제 하산할 일만 남았습니다.

 

▲ 피톤치드가 쏟아질 것 같은 평상입니다. 쉬어가실까요?

 

▲ 임도로 합류. 화장실 있습니다.

 

▲ 계곡길 따라서 하산.

 

▲ 기존 하산길이 유실된 건지 시설물 쪽으로 길이 나있습니다.

 

▲ 앞에 보이는 도로 따라서 올라가면 원점회귀. 끝~